‘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황민현 입맞춤 1초 전 두근두근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 황민현 입맞춤 1초 전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목솔희(김소현 분)와 김도하(황민현 분) 사이에 달달한 '썸'이 펼쳐짐에 따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의 기대감을 거름 없이 자극했다. 김도하는 자신의 비밀을 모두 고백하며 목솔희에 대한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였고, 목솔희 역시 그의 진심을 믿어 둘 사이의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

이들은 과거 축구를 즐겼던 '축덕' 커플이었기에, 유니폼을 입고 축구 경기를 보며 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슬쩍 포착되었다. 목솔희와 김도하 사이에 핑크빛 설렘이 가득 흐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김도하가 "자고 가요"라는 말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발표된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의 캠핑장 데이트가 포착되었다. 목솔희와 김도하는 서로의 눈빛을 놓치지 않는 사이, 김도하의 눈빛은 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짙어져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 제작진은 "목솔희와 김도하 사이의 달콤한 '썸'이 이어짐에 따라, 그들의 사랑과 연애 시작이 기대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용없어 거짓말' 9회는 오늘(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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