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를 신청하는 것은 쉽지만 승인받는 것은 너무 어려운데요 그래서 에드고시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저는 6 월 15 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7월 1일 이날에 승인을 받았는데요 저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에드센스 승인 팁
저는 에드센스 승인요청을 글을 쓸 때부터 신청을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은 20개를 작성하고 하라 고도하고 그냥 해도 된다고도 하는데 이 기준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에드센스를 통과하기 위해선
지키면 좋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SEO 형태에 맞게 글을 써라
처음으론 이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글을 인지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구글봇입니다
그러므로 구글 봇이 좋아하는 형태로 글을 써야 하겠죠? 구글 봇이 좋아하는 글형태가 바로 SEO라는 것입니다.
SEO는 H태그를 활용하여 글의 문단과 형식을 제대로 갖추면 됩니다.
포스팅을 꾸준하게 해라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저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 동안 글을 60개 이상 썼습니다.
저 기간 동안 사람이 저 많은 글을 쓰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포스팅을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챗지피티를 쓰든 뤼튼을 쓰든 저는 뤼튼을 활용하여 글을 많이 썼습니다 물론 Ai가 쓴 글인지 검사하는 것도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끈기와 노력으로 어떻게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첫 수익
저도 에드센스를 승인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이기에 수익은 많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티스토리를 많이 떠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초보블로거들은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블로그를 본업으로 삶지 않는 이상 무작정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로 어느 정도 감을 익히고 워드프레스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카카오가 악덕기업이라고 욕먹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무작정 사람들의 말을 듣고 휩쓸리는 것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획
제 계획은 꾸준히 글을 써서 수익을 계속 늘려 1000불까지 올리는것이 목표입니다. 그 후엔 워드프레스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을 써서 좋은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지금 막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는 초보블로거분들이
제 블로그 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휘둘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결정에 달려있는 것이지 남이 선택한 것이 내 의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카카오가 마음에 안 들면 워드프레스를 하러 가시면 되고 초보블로거분들은 워드프레스가 너무 어렵다 싶으시면 티스토리로 자리를 잡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