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복 3일 남기고 개 식용 반대한 동물 보호단체 육견협회는 '시식' 맞불? 개식용으로 사회적 이미지 망치나.. 박지성선수 응원가를 들어보면 사회적 이미지는 이미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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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9. 02:31
이번 초복(11일) 3일을 납두고 개 식용 반대를 외쳤다. 육견협회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보신각 근처에서 맞불집회를 열었다고 알려졌다. 떙볕을 뚫고 시민 400명이 시위에 나선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단식 중인 이정미 대표도 개식용 종식 촉구 참회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고기 식용은 합법? 개고기 식용은 합법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고기의 판매가 불법이다. 하지만 개고기를 팔기위해 조리하는 것도 금하고 있다. 축산법을 보면 개는 가축으로 지정되어 있어 육견 농장을 하는 사람들은 개도 고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축산법을 해석하는 관계자는 축산법은 식용을 판단하는 법이 아니라고 정정하였다, 축산법의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가축”이란 사육하는 소ㆍ말ㆍ면..